디자인 패턴 & 패러다임

자바를 공부하는 중 가장 많이 접하는 단어는 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 일 것이다.
자바를 한번은 훑은 시점에서 저 두 단어에 대한 느낌은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개념은 자바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 기에 우리는 추상적인 개념의 두 단어를 반드시 공부해야한다.

이번 포스팅에 다뤄볼 것은 패턴의 패러다임이다. 거창하게 할 필요는 없고 가볍게 종류를 알아보고, 쉽게 이해하는 비유를 들까 한다.

디자인 패턴

사실 패턴은 게임을 조금 하는 사람들한테는 익숙하다.

큰 보상을 위해 레이드를 한다. 하지만 무작정 보스를 때리는 것만으로 던전을 클리어 할 수 없다. 탱커, 힐러, 딜러가 보스의 패턴을 알고 해결책을 내야지 끝내 레이드를 성공할 수 있다.

디자인 패턴도 같다. 개발자들이 오랜시간 코딩을 했다. 코딩을 하면서 많은 문제가 발생을 하였고, 이를 해결하였다. 자주 해결되는 문제는 일정한 패턴이 발생하였고, 이를 규정하고 네이밍을 통해 패턴의 이름을 나눌수가 있었다.

디자인 패턴은 생성 패턴, 구조 패턴, 행동 패턴 총 3개로 나뉘어 진다.

위 표와 같이 패턴의 종류는 다양하다. 전부의 패턴을 알아보 것은 아니고, 공부하는 책에 기반하여 몇가지 패턴을 공부하고 기록할 것이다. 또한 3가지 방식으로 패턴을 설명하고 공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