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D 원칙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공부하면서 객체지향을 언급하였다. 객체지향을 공부하면 자동으로 따라서 나오는 SOILD원칙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S : 단일 책임의 원칙(SRP,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모든 클래스는 각각 하나의 책임만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이다. 만약 한 클래스가 여러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 행동에 대한 어떤 요청이 들어올 수 있다. 이에 따라 모든 행동에 수정을 해줘야함으로 비효율적인 내용이 된다. 반면에 하나의 책임만 가지고 있다면, 해당 클래스를 변경해야 하는 이유와 효율적인 부분이 좋아진다. O : 개방 폐쇄 원칙 (OCP, Open-Closed Principle) 유지 보수 사항이 생긴다면, 코드를 쉽게 확장할 수 있도..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paradigm 사전에 정의 되어있는 것만 봐도 이해하기 힘든 단어이다. 이걸 어떻게 하면 쉽게 소개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한 문장이 마음에 갔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의 관점을 갖게 해주는 사실 이 한 문장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앞으로의 내용은 이 문장을 바탕으로 설명 해보려고 한다. 패러다임은 아래와 같이 있다. 절차적 프로그래밍 (PP, Procedure Programming)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OOP, Object Oriented Programming) 함수형 프로그래밍 (FP, Functional Programming) 이것 뿐만이 아니라 많은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 있지만, 이 3가지만 다루고자 한다. 함수형 프로그래밍(FP) & 선언형 프로그래밍(IP) 선..

개발의 특이점 개발 공부를 하고 있는 현재 내 상태는 뭔가 개발이란 이런거구나 라는 결이 보이기 시작했으면서도 아직 어렵고, 뭐 그런 느낌이다. 그래도 어떤 고점으로 올라가기 시작한 느낌도 들기 시작하고, 참 애매한 느낌이다. 이쯤에서 리마인드를 하기 위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목표 설정을 위해 포스팅을 한다. 1. 개발 공부 어디까지 해봤어? 지금 Java를 한번 훑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는 개념을 30%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애매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Java를 1회독 더 할 생각이다. 이번 회독은 빠르게 가능 할 듯하다. 또한 조금 더 깊게 공부가 가능할 것이고, 목표는 70%정도 까지 이해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목표 기간은 6월 한 달간이다. 이후로는 스프링..

큐(Queue)란? 큐는 배열을 기반으로 만든 자료구조이다. 가장 먼저 넣은 요소를 가장 먼저 꺼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시로 터널에 들어간 차량, 음식점 줄서기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자료구조에서 인간적으로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구조이다... 들어가기에 앞서 큐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2개를 소개한다. Enqueue : 큐에 요소 넣는 기능 Dequeue : 큐에 요소 꺼내는 기능 특징 몇가지 특징을 짧게 알아보자 FIFO : First input First out 의 약자로 선입선출 이라고 많이 말한다. 큐의 가장 큰 특징이자 중요한 개념이다. 큐는 꼬리 쪽으로만 요소가 들어가고 헤드 쪽으로만 요소가 나가게 된다. 컴퓨터 버퍼에서 주로 사용한다. Python Queue 파이썬에서는 큐는 내부구현..

배열이란? 배열을 왜 쓸까? 같은 종류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하기 위해서 같은 종류의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저장 대전제는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는 목적이다. 그것을 한 묶음으로 관리하는게 효율적이다. 근데 이걸 또 순차적으로 있다면? 한눈에 봐도 데이터를 다루기가 쉬울 것이다. 장점 - Index 배열의 가장 큰 장점은 Index라고 할 수 있다. 배열는 공간에 각각의 element 마다 각각의 index가 생긴다. (각각각각) 각 요소에 번호가 생기면 데이터 안에 하나의 값만 가져올 때 굉장히 편해진다. 또한 값을 찾을 때 소모되는 비용은 index로 인해 시간복잡도 O(1)을 가진다. 단점 - 배열의 크기설정 & 추가/삭제 배열의 가장 큰 단점 데이터를 삭제와 추가 하는 부분에서 발생한다. 배열은 크기를 ..

디자인 패턴 & 패러다임 자바를 공부하는 중 가장 많이 접하는 단어는 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 일 것이다. 자바를 한번은 훑은 시점에서 저 두 단어에 대한 느낌은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개념은 자바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 기에 우리는 추상적인 개념의 두 단어를 반드시 공부해야한다. 이번 포스팅에 다뤄볼 것은 패턴의 패러다임이다. 거창하게 할 필요는 없고 가볍게 종류를 알아보고, 쉽게 이해하는 비유를 들까 한다. 디자인 패턴 사실 패턴은 게임을 조금 하는 사람들한테는 익숙하다. 큰 보상을 위해 레이드를 한다. 하지만 무작정 보스를 때리는 것만으로 던전을 클리어 할 수 없다. 탱커, 힐러, 딜러가 보스의 패턴을 알고 해결책을 내야지 끝내 레이드를 성공할 수 있다..

옵저버 패턴(Observer) 옵저버 패턴은 객체의 상태를 관찰하고 상태변화가 있을 경우 알림을 받는 것을 말한다. 판매자가 하나 있다면, 이를 여러명의 옵저버가 보고 있으며 판매자가 어떤 행동을 하여 상태의 변화가 있다면 이를 옵저버가 알림을 해주는 것이다. 예로 들자면 집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공인중개사에 매번 집 매물을 보러 가는게 아닌, 공인중개사에서 매물이 나오는 걸 체크하고 있다가 매물이 나오면 구매자한테 알려주는 방법이 옵저버 패턴이다. 옵저버 패턴은? 행동 패턴으로 어떤 이벤트(행동)이 발생했을 때, 이를 감지하고 결과를 준다. 옵저버 패턴은 SOLID 원칙에 개방-폐쇄 원칙(Open Close Principle)을 따르고 있다. 새로운 옵저버가 작성되더라도 판매자는 바뀌는게 없기 때문이..

전략 패턴(Strategy) 전략 패턴은 팩토리 패턴과 굉장히 유사하다. 다른점이 있다면, 지금 하는 행동을 다른 행동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자바 Runtime에 결정된다. 팩토리 패턴과 상위 클래스를 하위 클래스가 상속 받는 방식이 유사하기 때문에 장점, 단점, 해결책 내용은 넘어간다. 간단히 구현 부분만 집고 넘어가겠다. 구현 먼저 interface로 구현한다. // 전략 패턴 interface PaymentStrategy { public void pay(int amount); } 어떤 상품을 구매할 때, KAKAOCard로 사는 것과, LUNACard로 사는 것을 구현다. class KAKAOCardStrategy implements PaymentStrategy { private Str..

팩토리 패턴(Factory) 일반적으로 하나의 클래스에 여러개를 만드는 패턴이다. 하지만 상위 클래스가 뼈대를 이루고 하위 클래스가 상새내용을 적는 부분에서 팩토리 패턴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팩토리 패턴? 팩토리 패턴은 생성 패턴으로 생성패턴에는 두 가지 중요한 점이 있다. 생성 패턴은 어떤 Class를 사용하는지 캡슐화를 한다. 인스턴스들의 결합, 생성에 대한 정보를 은닉한다. 즉, 생성 시점, 누가 사용하는지, 무엇이 생성되는지 등등 유연성을 가질 수 있다. 문제점 or 단점 코드양 증가 코드파악 난이도 증가 코드양 증가 싱글톤 패턴과 비교했을 때, interface를 구현하고, 아래 클래스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구현하기 때문에 코드 양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코드파악 난이도 extends 하는 과..

싱글톤 패턴(Singleton) 보통 하나의 클래스를 기반으로 여러 개의 인스턴스를 만들지만, 그러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하나의 인스턴스만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로직을 쓴다. 즉 하나의 클래스에 하나의 인스턴스만 가지는 패턴이다. 싱글톤 패턴은? 싱글톤 패턴은 생성 패턴으로 생성패턴에는 두 가지 중요한 점이 있다. 생성 패턴은 어떤 Class를 사용하는지 캡슐화를 한다. 인스턴스들의 결합, 생성에 대한 정보를 은닉한다. 즉, 생성 시점, 누가 사용하는지, 무엇이 생성되는지 등등 유연성을 가질 수 있다. 문제점 or 단점 싱글톤 패턴을 사용하게 되면 크게 두 가지 단점이 발생한다. 의존성이 높아진다. TDD에 걸림돌이 된다. 의존성이 높아진다. 의존성은 B가 변할 때, A가 변한다 라는 개념이다. 의존성..

알고리즘 풀이 모음 알고리즘을 한번으로 공부하는 것은 어렵다. 마치 수학문제같다..! 한번으로 땡!이 아닌 여러번 풀어보고, 필요한 로직을 기억하고, 유형별로 풀어보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알고리즘을 유형별로 정리해보고, 필요한 로직을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을 시작한다! BOJ 유형별로 가장 많은 문제를 보유한 플렛폼 입출력 I/O가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문제 유형이 많아서 좋고, 다양한 것을 공부 할 수 있어서 메리트가 있다. Programmers 일단 문제가 길다. (== 이해하는데 어렵다. 특히 카카오 문제) 하지만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가 많다. 또한 최근 문제가 많아져서 풀만한 것 같다. 또한, I/O에 대한 부분을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알고리즘 어떻게 풀까? 구현 디버깅 (굳이 메모장 필요 X) 문제 도식화 쉬움2 보통1 꾸준히 타자속도 자주 나오는 로직은 외우자 실력이 조금 있다? ▶️▶️▶️ BOJ 실버 2문제, 골드 1문제 그렇지 않다? ▶️▶️▶️ BOJ 브론즈 2문제, 실버 1문제 찾는 방법 solved.ac 들어가서 검색 ▶️▶️▶️ ex) #implementation *s (구현 실버 문제) 예시 백준 14502 - 연구소 벽 3개 새운다. 1-1. 모든 경우의 수 체크 - 완전 탐색 바이러스 퍼트린다 안전 영역 count하는 것 필요 DFS 구현 처음부터 IDE에서 풀되, 자동완성 쓰지 말고, 직접 치는 연습을 해야한다. 구현문제의 많은 경우는 x1, y1, x2, y2로 네방향으로 벽을 치면서 구현하는 문제가 많다. 꼭..